다음은 제일기획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매력적인 Valuation! 2분기부터 본격화될 이익모멘텀에 주목할 필요
동사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1분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나 우려할 바는 아니며, 2분기부터 본격화될 이익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1) 높은 Valuation 매력(2007년 PER(13.4배)의 KOSPI PER 대비 프리미엄 약 30%, 최근 5년간 프리미엄 밴드 63~143%, 업종내 대형종목의 PER은 18배~20배)과 2) 글로벌네트워크에 의한 영업레버리지 강화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3) 배당정책 강화도 주목된다. 2006년 배당성향과 주당 배당금은 43%와 7천원이었다. 동사의 배당성향 목표(50%)와 금년의 이익개선을 감안하면, 금년 액면배당률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12개월 목표주가로 291,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의 2007년 PER은 17.3배에 해당한다. 2007년 목표 PER은 최근 KOSPI 2007년 PER(10.6배)에 과거 프리미엄 밴드 저점을 적용한 수준에 불과하다.
-1분기 부진 예상, 국내 경기 부진과 해외물량 이연 등에 기인. 그러나, 2분기부터 높은 성장세 회복 기대
동사의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79억원(-4.5% y-y), 순이익 96억원(-3.1% y-y)으로 다소 부진할 전망이다. 비수기에 내수경기 부진으로 광고주들의 보수적 태도가 심화되었고,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의 전략 수정에 따른 마케팅 지연으로 국내외 영업물량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분기 이후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양호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206억원(12.9% y-y), 순이익 219억원(11.2% y-y) 등으로, 전년동기 월드컵 특수에 따른 높은 베이스를 넘어설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통신업체들의 마케팅 강화와 신규광고주 효과가 주효할 전망이며, 해외에서는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의 마케팅이 본격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은 지난해보다 M/S 확대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며, 이는 동사의 영업물량 확대로 연결될 것이다.
-2007년, 글로벌네트워크 효과 확대 외에도 하반기에는 대선 및 북경올림픽 수요 예상
2007년 EPS 추정치로 기존의 16,847원(10.0% y-y)을 유지한다. EPS 증가율은 명목상 10.0%에 불과하나, 전년 일회성 이익(57억원)을 제외한 실질 증가율은 16.6%(y-y)로 양호하다. 동사는 글로벌네트워크 확대(현재 31개(11개 법인)에서 35개 이상),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의 마케팅 강화, 그리고 디지털가전에 대한 해외커버리지 확대 등을 바탕으로 양호한 이익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첼시 및 NFL 마케팅 외에도 하반기에는 대선에 따른 미디어 수요와 2008년 북경올림픽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금년 하반기에는 해외 로컬어카운트 확보(해외 현지 대행사 인수 등)를 위한 사전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동사는 2008년 글로벌네트워크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삼성전자 해외마케팅 대응 체제 완료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현재 동사는 2010년 글로벌 Top 10 진입(취급고 4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