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글로벌 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엔화를 제외한 주요통화 대비로 강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달러/엔도 118엔선이 무너지지는 않았다. 달러/엔은 118엔선을 중심으로 한 제한적인 등락장세가 예상되는 중이다.
26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주말 7.7359위앤보다 0.0034위앤 높은 7.7393위앤으로 제시했다.
참고로 지난 주말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은 장외현물환시장에서 7.7280위앤으로, 자동체결시스템에서는 7.7273위앤으로 각각 목요일 종가대비 소폭 상승했다.
딜러들은 글로벌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가 주요통화 대비로 강세를 기록했지만, 조만간 위앤화 절상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란 기대를 나타냈다.
일부 딜러들은 중국이 수출증가세와 무역흑자 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4월 중순 G7회담 이전까지 빠른 속도의 절상을 용인할 것이란 전망을 제출했으나, 그 시점은 정확치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한 딜러들은 환 거래가 생각보다 정체되는 양상인데다, 당분간 7.72위앤 선이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