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통화정책 기조에 대한 재평가로 미 국채금리가 반등한 영향을 받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사상 최고 규모의 국채선물 순매수 미결제약정을 쌓아놓고 있는 외국인이 전매도를 할지, 계속 들고갈지에 쏠려 있다.
개인 MMF 익일입금-환매제도 실시에도 불구하고 MMF환매사태가 일어나지 않아 투신사들이 CD를 매수하면서 4.94%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CD금리가 하락할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사다.
23일 오저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4.7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4.81%에 거래되고 있다.
10년만기 국고채수익률 0.03%포인트 오른 4.9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5틱 떨어진 108.91로 출발한 후 108.8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 시장 영향으로 금리 반등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특성이 없는 장세다. 외국인이 전매도를 하지 않는 한 크게 밀리기도 어려운 장인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