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행장은 이날 서울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M&A 없이 자체 노력만으로 자산 100조원, 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올해 총자산 125조원, 당기순이익 1조2000억원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국내 4강, 글로벌 100대 선도금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업은행은 이날 주총에서 순이익 1조533억원, 영업이익 1조3276억원 등 2006년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 ▲임원 퇴직금 산정기준 변경 ▲외부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관을 변경했다.
당초 기업은행은 임원 퇴직금을 성과급을 포함한 연봉의 10%로 개정하려 했으나 정부측의 반대로 일반직원과 동일한 연봉의 12분의 1로 수정 통과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