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켐페인은 참가자들이 오디오 드라마 파일을 도난 당한 다큐멘터리 작가 김진환씨를 도와 범인이 보내오는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대체현실게임(ARG)이다.
정보 공유 창구가 되는 다큐 작가 김진환씨의 블로그(www.2war.com) 방문사수는 총 9500명. 현재 아홉 번째 단서의 추리가 진행 중이다.
회사측은 "'노르망디 이방인 캠페인'은 사라진 오디오 파일 30개를 모두 회수할 때까지 계속된다"며 "사용자들간 깊은 교류가 필요한 문제들이 제기하는 등 진행 방식 또한 점차 다양하고 흥미로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