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네오위즈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EA와의 계약 내용을 밝혔다.
네오위즈 최관호 부사장은 "일단 총 4종의 콘솔게임을 온라인게임으로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공동 개발 게임과 개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 부사장은 "공동 개발 게임 중 한국과 일본에서의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한 2종을 제외한 나머지 게임은 네오위즈가 국내 서비스를 할 수도 안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EA의 지분투자는 분할을 앞두고 있는 네오위즈(지주사) 네오위즈게임스 모두 같은 비율로 이뤄진다. EA는 네오위즈 유상증자에 참여 의결권 주식의 약 19%를 확보한다. 투자금액은 1000억원이다. 네오위즈는 향후 게임 개발 역량확보, 해외진출을 위해 이 자금을 사용할 전망이다.
최 부사장은 "아직 투자금액의 사용처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게임 개발 역량 확보와 해외진출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상당부분이 이쪽에 사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스페샬포스' 재계약 부분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최 부사장은 "합리적인 수준에서 재계약을 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라며 "조만간 재계약 여부에 대해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