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전상일)은 8일 삼성카드와 체크카드 및 금융마케팅 공동 추진에 관한 업무제휴를 맺고 23일부터 CMA(종합자산관리계좌)에 체크카드 기능을 결합한 ‘동양CMA삼성체크카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동양CMA삼성체크카드’는 은행자동화기기를 통한 자유로운 입출금은 물론 국내외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현금인출 없이 24시간 사용금액을 결제할 수 있으며, 계좌에 남아있는 금액은 예금자보호 대상인 동양CMA자산관리통장의 고수익 혜택을 적용받는다.
가입고객은 연회비 부담 없이 영화할인을 비롯해 전국 주요놀이공원, 스포츠관람, 항공권, 와인바 이용시 할인 서비스, 주유시 마일리지 적립 등 삼성체크카드를 통한 제휴사의 다양한 할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CMA체크카드의 경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되는 등 대부분 일중 이용시간에 제약이 있었지만, 이 카드는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실질적으로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전상일 사장은 “동양CMA자산관리통장에 체크카드 기능을 부가하여 명실상부한 전천후 재테크 상품이 됐다”며 “CMA체크카드 출시로 고객 서비스 수준이 한차원 높아져 동양CMA자산관리통장이 현대인의 재테크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카드발급은 오는 23일부터 가능하며, 신규고객의 경우 동양종합금융증권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고, 동양CMA자산관리통장을 개설한 기존고객의 경우 23일부터 동양종합금융증권홈페이지(www.MyAsset.com)에서 카드발급 신청 후 수령하면 된다.
한편 동양종합금융증권과 삼성카드는 ‘동양CMA삼성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용금액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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