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ADP 고용보고서가 주말 나올 노동부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할 것임을 시사하면서 강세. 미국채 10년물이 5bp 하락하여 4.48% 마감.
- 오늘 국내 채권시장은 미국채 금리 하락과 외국인의 국채선물 대규모 매수(5,053계약)에도 불구하고 금통위에서 특별히 금리를 떨어트릴만한 요인이 나오지 않자 상승세로 마감. 3월 금통위에서는 경기 둔화를 반영한 발언들이 몇 가지 포함됐지만 표면적으로는 기존의 경기시각을 유지하면서, 정책금리가 높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부동산가격이 안정되고 있지만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여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차단. 이에 대한 실망감과 주가의 계속된 상승으로 금리는 소폭 상승해 마감. 1월 소비자기대지수는 98.1로 전월 보다 상승했고 생산자물가는 전월비 0.2% 올랐으나 별다른 영향은 없었음.
- 원/달러 환율은 0.9원 하락해 947.8원으로 마감했고, 코스피지수는 12.9pt 상승한 1,423.89pt로 마감.
[전망]
- 오늘 금통위는 다소 밋밋한 분위기. 특별히 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내용이 나오지 않았음. 하지만 내심 경기둔화를 인식하고 있다는 신호도 몇 가지 포착됐음. 당장 긴축을 철회할만한 상황은 아니나, 점차 완화될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 역전된 장단기금리차도 상당기간 지속될 만한 상황임.
국고채 3년물 4.81% +1bp
국고채 5년물 4.84% +2bp
국고채 10년물 4.93% +1bp
통안채 1년물 4.89% 보합
회사채 3년물 5.19% +1bp
CD 91일물 4.94% 보합
KTB703 108.74pt -5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