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되는 소비 부진은 설 연휴로 계절적 변동성이 높아진 탓이며 추세적 약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1~2월을 평균할 경우 지난 해 4Q 평균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음. 소비자기대지수는 지난 해 1월 고점 이후 8월까지 꾸준히 하락하였으나 이후에는 등락을 반복하고 있음. 수 개월째 추가 하락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소비심리가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음
■ 경제의 변동성 축소는 소비의 변동성 축소와 연계되어 있음. 외환위기 직후 소비는 경제 변동성 확대의 주 요인이었고, 지금도 위기 이전에 비해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04년 이후 변동성이 둔화되고 있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외국인 국채선물 누적순매수 규모가 5만5천여 계약대에 이른 것으로 추정되는바 만기를 앞두고 순매수 강도 약화 및 포지션 조절이 예상됨. 미국금리도 단기 하락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지 않는 한 추가 하락이 여의치 않다는 점도 외인들의 국채선물 매수세 약화를 지지하는 요인임
[주간 금리 전망]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 3년물 기준 4.81~4.91%, 국고 5년물 기준 4.83~4.93%의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