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9시 5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일화학 관계자는 21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무상증자 추진설'과 관련, "관련 문의가 많이 오는 가운데 회사측도 무상증자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는 경영진에서 결정해 공시를 통해 밝힐 사안"이라고 말을 아꼈다.
회사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이사회에서도 무상증자에 대한 필요성은 언급됐다. 이에 다음달 23일 예정된 주총서 다시한번 다뤄질 것으로 회사측과 시장에서는 관측하고 있다.
증권업계 한 소식통은 "한일화학의 유보율이 상당하고 주주들의 요청이 큰 만큼 무상증자에 대한 검토를 회사측에서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12월말 현재 한일화학의 유보율은 2500%(자본총계 438억원, 자본금 17억5500만원)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