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텍사스유(WTI) 근월선물이 전날 약보합에서 거래를 마친 가운데 장외거래에서도 57.75달러선까지 추가 하락했다. 이에 따라 두바이유 선물시장의 롱 청산이 이어졌고, 달러/엔이 119엔 중반선 아래로 하락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16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3월물 달러환산가격은 전일대비 25센트 하락한 배럴당 54.38달러를, 7월물 가격은 29센트 내린 배럴당 55.3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지난 15일자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격을 배럴당 54.22달러로 전날보다 1.33달러 내린 수준에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9.59엔으로 전일대비 0.73엔 하락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2 55.20 55.20 54.94 55.00 +0.03
2007/03 54.71 54.75 54.34 54.38 -0.25
2007/04 54.95 54.95 54.59 54.63 -0.29
2007/05 55.26 55.28 54.84 54.84 -0.44
2007/06 55.72 55.75 55.00 55.02 -0.55
2007/07 55.93 56.00 55.27 55.30 -0.59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