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기 연속 이어진 신규주택 가격 하락세는 아마도 늘어날 재고를 처리하려는 주택건설업체들의 인센티브 제공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중서부지역의 주택가격 하락세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서부지역만 하락세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나 보합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플로리다주의 도시지역인 마이애미의 주택가격이 6.3%나 내리는 등 최대 하락세를 기록했고, 보스턴과 워싱턴의 단독주택가격은 각각 2.3% 및 2.8% 내렸다.
다만 NAR의 수석이코노미스트 데이빗 루리(David Lereah)는 "지난 4/4분기에 주택가격이 바닥을 지났을 것이란 판단이 많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