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14시 0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달 초 산자부에 러시아 유전개발 신고서를 접수한 뒤 산자부에서 석유공사와 지질자원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심사평가를 의뢰했다"며 "현재 전문기관의 심사평가를 마치고 디지탈디바이스의 러시아유전 개발 신고서를 수리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직까지 산자부로부터 러시아 유전개발 신고서 통과 내용이 담긴 문서를 받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해당 내용이 담긴 공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사실상 전문기관에서 디지탈다바이스의 러시아 유전개발 심사평가를 마쳤기 때문에 산자부 통과는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며 "산자부로부터 러시아 유전개발 신고서가 접수됐다는 공문을 받는 즉시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해외자원개발의 경우 산자부 허가사항은 아니지만 신고서를 제출해야 해외자원 개발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만약 산자부가 의뢰한 전문기관에서 자원개발 사업계획서를 평가후 부적절하다고 결론나면 사업자체 진행이 사실상 어렵게 된다.
한편 러시아 유전개발사인 웨스트 오일은 디지탈디바이스가 지분 51%를 확보하고 있으며 디지탈디바이스의 모회사인 제누원홀딩스그룹과 시스윌이 각각 29%, 20%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