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8시5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인팩은 15일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설'과 관련, "아직 감사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인팩은 자동차 부품업체. 국내 완성차 업체 3곳과 해외업체들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달 들어 시장에는 인팩이 4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소문이 돌고 있다.
인팩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으로 매출액 757억원, 영업이익 23억원, 순이익 25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005년 매출액은 894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9억원과 16억원이다.
인팩 관계자는 "지난 2004년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며 실적이 좋지 않았지만 2005년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이런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본사기준 올 매출 1400억원, 순이익 55억원 이상 달성 전망'은 과장된 얘기"라며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는 있지만 그 정도는 아직 힘들다"며 "하지만 연결기준으로 따지면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증설 중인 중국공장은 오는 5월 이후부터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월 중국공장 완공설'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중국공장 건물은 3월중 완공될 예정이지만 내부 설비등을 완료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는 5월 이후 본격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규모는 대지 1만6000평에 건물 8000평 규모"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