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수익률이소폭상승한가운데국채선물은 3틱내린 108.31p로개장하였다.
밴 버냉키의 의회증언에서의 매파적 발언 우려감과 금리4.90%선의 저항, 그리고 선물 108.40p의 저항이 맞물리면서 국채선물은 오전내내 약보합에서의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장막판 주택금융공사의 환매수에 이어 은행권 숏커버까지 가세하면서 국채선물은 상승 반전하였다.
조정 하루만에 다시 반등하면서 한달여만에 다시 108.40p를 돌파 한국채선물은 7틱오른 108.41p로상승마감하였다.
108.40p레벨에서 에너지가 비축 되고있는 과정에서 아직은 어느쪽으로 비중이 실릴지 장담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지난해 10월109.50p를 고점으로 점차 고점이 낮아지면서 하락채널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에서 강한모멘텀이등장하지 않는다면 아직 추세전환은 힘들어 보인다.
전일 밤 미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기 시작했다는 벤버냉키 FRB의장의 발언은 국채선물의 에너지 비축방향을 다소 위쪽으로 실어 주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여기에 미소매판매가 월가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소비지출 감소에 따른 경제성장률 둔화 역시 금일 방향을 잡지 못하던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우려했던 매파적 발언은 나오지 않았지만 물가압력이 가중된다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예상 수준을 크게 벗어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여, 금일 미국발 호재가 국내 채권시장에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또 설연휴를 앞두고 적극적 매매에 가담하기도부담스러울 것으로 보이므로 외국인의 순매도 지속여부에 주목하는 가운데 매수심리를 소폭 확대하는 정도의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108.40p~108.45p의 하락갭 만회와 함께 추가상승을 타진하는 흐름이 예상된다.
* 금일예상레인지 : 108.30p~108. 5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