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기 이사는 10일 G7 회담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수개월 내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승할 위험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ECB는 지난 8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가진 총재 기자회견에서는 다시 한번 "경각심(vigilance)" 표현이 사용되어 다음 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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