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물 국고채의 매수가 들어오면서 채권시장의 분위기가 안정을 찾고 있다. 더욱이 3년 국고채 입찰도 무난히 소화된다는 소식에 저가매수가 나오고 있다.
10년 국고채는 높아진 금리수준으로 5.17-5.19% 수준에서 보험사의 매수가 나타났으며 일부 숏커버도 보였다.
다만 아직까지는 저점매수에 의한 기술적인 공방정도로 파악된다.
증권사 관계자는 "10년물 들고 있던 기관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매도가 여의치 않아 선물을 매도해서 손해보고 현물도 종가대비 터진 모습"이라고 말했다.
5일 오전중 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오른 5.00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상승한 5.055%에 거래되고 있다.
10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5호)은 전일민평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5.1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과 보합인 108.07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