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요약
- 1월 환율은 달러/엔 상승에도 환율 상승과 변동성 극히 제한.
- 글로벌 달러는 미 경기 호조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달러/엔은 일 금리인상 기대감 약화로 오버슈팅됐으며, 이러한 추세는 2월에도 이어갈 것으로 기대.
- 2월 대내변수는 설 명절로 인한 네고 부담과 6자회담 재개 등 하락재료와 외화 유출 증가, 태국발 역외매수 가능성 등은 상승 재료
- 대외 변수로 달러/원은 상승 추세 기대되나 대내변수로 상승 제한
* 달러/원 전망
- 2 월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과 연동돼 상승 시도를 지속하겠으나 그 폭은 극히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 대외변수는 글로벌 달러의 강세와 엔화 약세로 달러/원의 상승 추세를 이끌겠으나 현재 달러/엔 레벨이 엔화의 과도한 약세로 지나친 감이 있어 달러/원 환율이 그 상승 분을 다 반영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대내변수는 2 월 설 명절이 있어 네고 부담이 가중되고 6 자회담 재개와 긍정적 결과가 나올 경우 달러/원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반면 해외투자활성화로 인한 외화 유출 지속과 태국의 추가 조치 발표 시 역외의 매수 가능성은 환율 상승에 우호적일 것이다. 따라서 대내변수는 상충하는 요인들이 있으나 설 명절의 네고 부담이 환율에 가장 큰 변수로 기대돼 하락에 우호적이라 할 수 있겠다.
- 이처럼 대내외 변수들이 상충되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매물을 흡수해 가며 은근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예상 범위 : 930 원 ~ 955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