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실적 악화에 따른 배당 매력도 소진됐다"며 "올 상반기까지는 매출하락 추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파라다이스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예상대로 큰 폭의 영업 축소 진행 중
4분기 매출은 3분기 21%YoY 감소에 이어 전년 동기 대비 20% 줄어든 570억원을 기록. 세븐럭 카지노 영업에 따른 심각한 타격 지속 중. 상반기까지 매출 하락 추세 이어질 가능성, 실적 악화가 멎는 순간을 기다릴 필요 있음.
-영업적자 반전과 경상적자의 확대
매출 실적 악화와 함께 카지노 손실(69억원) 발생하며 영업적자로 반전. 여기에 대손상각비와 매도증권 감액손실이 각각 22억원, 11억원 확대되며 경상적자로 전환. 매출이 줄어들면서 비용 부분에서의 충격이 증폭되고 있음.
-주당 현금배당금 75원 결정
전일 2006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75원의 배당을 결정함. 시가배당률 2%, 배당성향은 61%(전년 대비 13%p 상향), 2005년 주당 225원의 현금 배당과 비교할 때 많이 줄어든 배당을 실감. 실적 악화에 따른 배당 매력 소진.
-투자의견 Marketperform과 적정주가 4,000원 유지
종전 투자의견과 적정 주가를 유지함. 영업 위축되고 있으나 현금성 자산 약 2,400억원, 토지와 건물의 공시지가와 장부가액 합계 약 850억원을 감안하면 현 수준에서의 주가 하락 위험은 크지 않음. 그러나 상승할 유인도 부족하여 주가 흐름은 현 수준에서 정체될 전망. 영업 축소가 멎고 신규 사업의 실적이 가시화될 때 자산가치가 제값을 받을 수 있을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