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욱 윤진일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 선반영은 올해 회계투명성 향상은 물론 비경상적 비용관리 부담을 낮춰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실적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대우건설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4Q 영업이익은 예상수준에 근접, 경상이익은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소폭 하회: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한 1조 5,311억원,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1,259억원, 경상이익은 37% 감소한 1,016억원임. 연간 누적실적으로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5조 7,291억원,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6,288억원, 경상이익은 15% 증가한 6,431억원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근접했으나, 경상이익은 9% 하회.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 반면 상대적으로 경상이익의 달성률이 미흡. 이는 보수적인 회계원칙 적용으로 일회성 비용을 대거 영업외비용에 반영시킨 것이 원인임. 2006년 4분기 일회성 비용의 반영은 성남공원 대손상각비 430억원, 리비아 미수채권에 대한 222억원 대손상각비, 팔라우 도로공사소송건에 대한 패소금액 606억원의 충당금 선반영으로 요약. 이는 2007년 회계투명성 향상은 물론 비경상상적 비용관리의 부담을 낮춰 결과적으로 실적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2007년 사업계획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6조 2,870억원 제시: 2007년 사업계획을 발표함. 신규수주액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9조 8,000억원, 매출액은 10% 증가한 6조 2,870억원을 제시. 18조 4,723억원에 달하는 풍부한 수주잔고액 (사업승인 확정분)을 고려할 때 공사진행률이 22.2%만 유지될다면 달성이 가능한 현실적인 목표로 판단됨 (2000년 이후 평균 공사진행률 22.8%). 2006년 매출원가율은 전년동기대비 2.5%p 개선된 84.4%임. 건축 81.6%, 주택 79.7% 등 주력사업부분의 원가관리는 여전히 긍정적. 판관비율은 4.7%로 전년동기 4.6%와 유사. 설계용역비의 절감이 유지되고 있어 향후 비용관리도 낙관적. 따라서 2007년 영업이익률은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9%대는 충분히 도달할 것으로 추측. 시장컨센서스 기준으로 현주가는 P/E 11.5배 수준임. 목표주가 컨센서스대비 상승여력은 20%이며, 주가의 낙폭과대가 최대 장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