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부터 수익률곡선의 평탄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지만 3Q까지는 단기 상승과 장기 하락으로 평탄화가 진행된 반면 4Q 지준율 인상 전후로는 장/단기 금리가 모두 상향하고 있고, 다만 단기금리의 상승 속도가 장기금리의 상승 속도보다 빠른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음. 이것은 단기금리가 안정될 경우 장기금리도 다소나마 안정을 가져올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함
■ 악화된 단기시장 상황은 마찰적 요인 해소되면서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보이지만 은행의 보수적 자금관리와 급등한 CD 발행물량 여파의 해소 여부, 당국의 긴축기조 유지 등 불확실성이 잔존하는 관계로 단기금리 하락과 이를 동반한 장기금리 하락 강도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임
■ 지표 금리가 5%를 상회하고 있고, 경기 여건도 부진하여 투자 매력이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은 자금 시장의 불안감이 남아있고, 투자심리의 회복도 시간이 필요해 보이므로 성급한 매수 참여보다는 분할 매수 차원에서 천천히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주간 금리 전망]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 3년물 기준 5.00~5.10%, 국고 5년물 기준 5.00~5.15%의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