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종전 칩 대비 1시간이 늘어난 4시간 동안 TV를 시청할 수 있는 지상파 DMB칩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새 DMB칩은 회로 설계를 최적화, 소비전력을 250mW에서 150mW로 기존 대비 40% 절감했다. 또 독자 알고리즘을 적용해 음영 지역에서의 수신 성능을 30% 가량 향상시켰다.
칩 크기도 기존 대비 20% 축소해 보다 얇은 DMB 단말기 구현이 가능하다.

LG전자 시스템 IC 사업팀장 손보익 상무는 "수신칩과 멀티미디어칩이 통합된 DMB칩이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면, 이번에 선보인 DMB칩은 단말기의 성능 향상으로 소비자들의 사용 가치를 크게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