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컨퍼런스보드는 지난 해 11월 선행지수는 전월대비 보합으로 당초 0.1% 상승했다던 것에서 하향수정했고, 10월 지수 역시 -0.1%로 낮췄다.
켄 골드스틴(Ken Goldstein) 컨러런스보드 소속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달 지수는 앞으로 미국경제가 완만한 성장률을 이어가거나 혹은 그 성장속도가 다소 가속화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에너지 가격이 다시 하락하고 있으며 주택시장 조정의 골이 심화되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물가압력은 일시적으로나마 상대적으로 안정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런 조건에서 고용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소비자들이 소득이 크게 증가할 조짐이 엿보인다"고 지적했다.
12월 경기동행지수는 123.3으로 전월대비 0.2% 올라 11월과 같은 상승 폭을 기록했으며, 경기후행지수는 09% 상승한 127.3으로 11월 0.6% 상승에 비해 가속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