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14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지에스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자본금 94억원, 자기자본 7억원으로 자본잠식율이 92.3%에 달했으나 유상증자를 통해 결산기말 현재 자본금 128억원에 자기자본 96억원으로 자본잠식율은 25.4% 수준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결산확정시에도 자본잠식율 50%기준을 맞추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고 보인다"며 "부채비율이 조정되더라도 200%정도 수준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추가로 올 1월 진행한 소액공모를 통해 20억원 가량이 유입돼 부채비율감소는 물론 현금유동성측면에서도 크게 개선됐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매출액 감소와 손실로 인해 대외적인 이미지손상과 성장기반이 약화된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현재 진행중인 사업과 함께 향후 가능성 있는 사업분야에 추가 투자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지에스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마련과 더불어 풍력발전업체인 아이알윈드파워, 환기시스템제조업체인 리빙벤트를 인수하고 중국 내 세녹스 판매와 생산을 위한 신규법인 지분을 취득하는 등 신규사업개척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