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11시 0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마이크로로봇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 삼성전자와 국민로봇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에도 함께 국민로봇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삼성전자와 전략적인 로봇사업 제휴관계는 아니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case by case)로 로봇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전에도 삼성전자와는 공동으로 로봇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관계자는 "항간에 떠도는 '마이크로로봇에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지분 가지고 있고 이건희 회장의 매제라 향후 삼성과 제휴설'은 너무 앞서 나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그는 MS(마이크로소프트)와는 기존 로봇업체들이 추진하는 파트너십 관계가 아닌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마이크로로봇이 추진하는 MS와 관계는 기존 로봇업체가 추진하는 파트너십 관계를 넘어서는 구체적인 관계를 정립하는 과정"이라며 "양사는 구체적이면서 노력하고 이익이 있는 분야에서 제휴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