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국고채 입찰이 무난하게 마무리면서 특별한 모멘텀 없이 좁은 박스권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다.
국내 기관들의 숏이 깊었던 탓인지 숏커버에 나서고 있으며 증권사는 차익거래 정리분으로 국채선물 매도가 나오는 모습이다. 은행들의 국채선물 108.30위로 가지못하면서 매도물량을 내놓고 있다.
오전에는 지난 금요일하고 동일물량의 블럭딜이 있었다. 외인간 1590계약의 포지션 이동 협의거래로 알려지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지난주 패턴을 유지하는 것 같으나 국내기관들의 숏이 좀 많은 탓은지 커버에 나서는 느낌"이라며 "다음반월 자금 사정이 힘들 수 밖에 없어 애매한 상황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2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97%,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오른 4.99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틱 하락한 108.24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증권사는 차익거래 정리분 매도가 많이 나오는 모습"이라며 "특별한 거래가 없는 지루한 박스권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