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9시 4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전일 조비는 특별한 이유없이 거래량이 증가하며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19일 장초반인 이 시각에도 거래량이 급증, 상한가까지 치솟다 현재 약보합 상태를 보이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조비의 3대주주인 서영실업이 우회상장을 할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다.
최근 서영실업(포장자채 제조업체)이 조비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며 지난해 9월말 기준 6.37%이던 조비의 지분율을 최근 8.74%(41만688주)로 올린 데 따른 루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조비 관계자는 "서영실업이 최근 지분율을 조금 올리긴 했지만 우회상장은 검토된 바도 논의된 바도 없는 사안"이라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잘라 말했다.
복합비료회사인 조비의 최근 지분은 최대주주인 경농이 41.50%를 보유한 가운데 이병일 회장(11.79%), 서영실업(8.74%) 순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