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12월중 전국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 이하 동일)는 169개로 전월 234개보다 65개 감소했다. 12월중 전국 신설법인수는 전월보다 170개 줄어든 4223개를 기록,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38.7배로 크게 높아졌다.
12월 전국어음부도율은 전월과 동일한 0.03%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2%로 전월과 동일했으나 지방은 0.06%로 전월(0.11%)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 어음부도율이 2005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월평균 부도업체와 신설법인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어음부도율은 0.02%로 전년 0.04%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월평균 부도업체수도 211개를 기록, 지난 2005년 285개에서 74개 줄었다. 월평균 신설법인수도 전년월평균 4382개의 신설법인에 비해 173개 줄어든 4223개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