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외국계 은행에 따르면, 뉴욕시장에서 NDF 1개월짜리 선물환율은 936.20/937.00에서 마감, 전날 935.50/.936.50보다 소폭 올랐다.
글로벌 달러 강세와 국내 시장에서 현물환율이 반등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국내 시장에서 환율이 반등 이후 매수세 관망 속에서 뜨지 못한 것과 마찬가지로 정체된 양상이 이어졌다.
특히 일본이 18일 금리인상을 결정할 예정이어서 일본의 금리인상 결정을 보고서 거래하자는 관망 심리가 강한 것으로 분석된다.
외환은행 김두현 선임딜러는 "역외시장에서 936.50-93750의 1원 범위 내에서 극심한 정체를 보였다"며 "기관별로도 별다른 특징이 없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