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共同通信)은 16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BOJ 관련 소식통의 전언을 통해 이번 주에는 BOJ가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BOJ는 금리를 추가로 올리기 전에 지금은 물가와 개인소비 동향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도통신은 한 BOJ 소식통이 "강력한 기업부문의 실적이 가계부문으로 파급효과를 보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개인소비와 물가동향을 계속 점검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또한 정부와 여당으로부터 성급한 긴축이 초기단계인 일본경제의 회복세를 저해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시각 때문에 강력한 견제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들 소식통은 BOJ가 2월 혹은 그 이후에 추가로 금리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경제여건을 계속 분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