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경상손실과 당기순손실도 각각 2120억원과 1740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기대비 적자가 축소됐다.
LPL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조650억원으로 전기대비 10.5% 늘어났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TV용 TFT-LCD 패널 48% ▲데스크톱 모니터용 패널 27% ▲노트북 PC용 패널 21% ▲기타 어플리케이션용 패널 4% 의 비중을 차지했다.
면적기준 출하량은 전기대비 14% 증가한 총 230만평방미터를 기록했다. 평방미터당 평균판가(ASP/㎡)는 1414달러로 전기말 대비 약 3%, 전기평균 대비 약 1% 하락했다.
총 매출원가는 3조900억원으로 증가했다.
회사측은 "이는 주로 출하량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전기대비 2%, 전년동기대비 26%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시설투자 규모는 전년동기 1조3960억원에 비해 대폭 감소한 32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주로 5.5세대 시설과 폴란드 소재 모듈공장 및 현 생산시설의 생산 효율성 향상과 유지·보수를 위해 투입됐다.
LPL CFO 론 위라하디락사 사장은 "지난해 4분기 원화기준 평방미터 당 현금매출원가는 전기대비 12% 감소했다"며 "4분기 말 기준 완제품 재고 회전일수는 3주를 다소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위라하디락사 사장은 "2007년 설비투자 규모는 약 1조원 수준"이라며 "이는 주로 미래 생산설비와 생산 효율성 향상, 기존 설비의 유지 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를 통해 생산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LPL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4% 늘어난 10조6240억원. 영업손실은 8790억원이다.
지난해 경상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조210억원과 7690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