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철강업종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최근 철강업종 주가 약세요인은 그간 세계철강사들의 M&A재료 등에 의한 포스코의 주가 상승으로 추가 상승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1) 철강의 비수기라는 점과, 2) 12월 들면서 철스크랩 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있고(수입 고철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 철광석 가격도 시장컨센서스의 상단에 합의(+9.5%)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 3) 산업용 전력요금(+4.2%)인상, 그리고 4) 달러가치의 강세(115엔/$-> 119엔/$) 및 CRB지수(국제 상품가격 지수)의 하락 등에 따라 국제 철강재가격의 회복 불안 때문이다.
중국내 철강재 유통가격, 12월 마지막째 주부터 반등 폭 크게 나타나고 있음. 향후 당분간 이러한 요인들이 좀더 주가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점차 긍정적인 뉴스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첫째는 중국내 철강재 유통가격이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반등시도를 보이고 있고 12월 마지막째주부터 반등 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1년전과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중국 철강재 유통가격 상승은 성수기 전에 사두려는 것으로 중국내 철강 유통상들의 움직임 때문으로 해석하여 춘절이후 좀더 지켜보아야 한다는 시각도 있으나 과거와는 다르게 중국내 철강재 유통재고 수준이 낮은 수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지난해처럼 춘절이후의 철강재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중국내 철강재 유통가격은 국내 철강업종 주가와 같은 추세를 보여 왔다. 미국내 철강재 가격도 점차 바닥을 다지면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됨. 둘째, 미국의 수입하는 철강재가격도 점차 하락세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철강 수입증가율이 하락하고 있어 재고조절 효과로 인해 점차 바닥을 다지면서 반등 시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등 전반적인 국제 철강재가격의 회복은 늦어도 6~ 7월부터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