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애널리스트는 "환율하락 등 부정적 요인 등을 감안할때 당초 실적 추정치는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며 "최근 주가 약세는 펀더멘탈 보다는 수급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약세는 장기투자자들에게는 좋은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메리츠증권의 삼성전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 74만원.
다음은 삼성전자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4/4분기 실적 Preview, 4/4분기 영업이익 2.11조원 전망
- 삼성전자의 4/4분기 실적은 당초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날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4/4분기 매출 16.6조원, 영업이익 2.11조원 전망. 순이익 2.28조원 전망
- 환율하락으로 실적하락 압력이 커지고 4/4분기 비용증가와 낸드시장이 예상에 못 미친 점이 부담스런 요인으로 작용. D램 시장의 호조세와 LCD시장의 회복, 핸드폰의 신제품 비중 증가 등을 감안하면 당초 추정치는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판단
◆현재 주가약세는 펀더멘털 보다는 수급요인으로 판단
- 동사 주가는 부진을 지속하며 작년 11월 초 일시적인 반등세를 제외하곤시장수익률에 못 미치고 있음. 지난 8일 595,000원을 기록하며 종가기준으로 작년 7월말 이후 6개월 만에 60만원선 하회
- 최근 주가하락과 작년 한 해 시장 수익률에 못 미치는 부진한 주가움직임에 불구하고 '매수' 등급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1) 4/4분기 실적과 금년 실적전망에 변화가 없고, 2) 최근의 주가하락으로 valuation 메리트가 그만큼 증가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 현재의 주가약세 이유가 동사의 중, 장기적인 경쟁력 약화가 일차적인 요인이라면 동사에 대한 전망에 변화가 있어야 되지만 펀더멘털의 문제가 아닌 주식시장 수급의 논리에 의한 주가약세라면 오히려 투자가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
- 환율하락 등으로 실적하락 압력이 커지고 핸드폰의 실적과 성장성이 과거에 비해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메모리, LCD의 압도적인 시장지배력과 강력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TV와 각종 디지털기기의 약진은 동사의 중, 장기적인 경쟁력이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이는 요인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740,000원 유지
- 최근 부진한 주가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74만원 유지. 최근 주가약세는 중, 장기 투자가에게는 오히려 좋은 매수기회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