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BOJ)은 지난 해 12월 본원통화가 90조4,66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20.0% 감소했다고 5일 발표했다. 양적완화정책 종료 이후 10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12월 감소 폭은 11월 기록한 22.3%보다는 약간 완만한 수준이다.
일본은행은 양적완화정책 종료 직전까지 당좌예금잔고 유도 목표치를 30~35조엔 정도로 유지해왔으나 최근에는 그 규모가 10조엔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12월 은행권 발행규모는 전년대비 0.5% 증가했으며, 유통규모는 전월대비 0.6%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