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은 애널리스트는 "이번 인증은 국내 업체 중 최초"라며 "초도납품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타날 경우 향후 공급 물량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LS전선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LS전선은 전일 장중에 세계적인 이동통신업체인 영국의 보다폰(Vodafone)으로부터 국내기업 무선통신용 동축케이블 공급자 인증을 받았다고 밝힘. 이번 인증획득으로 2007년 약 1,000만달러(약 94억원)의 초도납품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이는 동사의 2006년 통신케이블 부문 예상매출액의 4.8%에 불과한 수준. 그러나 이번 인증이 국내 업체 중 최초이며, 초도납품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타날 경우 향후 공급 물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긍정적. 무선통신용 동축케이블은 각 기지국 간 데이터 전송의 매체가 되는 유선망으로서 상대적으로 국토가 넓어 원거리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미주, 유럽, 중국 등의 시장이 클 수 밖에 없음. 보다폰은 현재, 유럽, 중동, 아시아, 미주 등 거의 모든 지역을 커버하고 있어 동사에 좋은 시장기회를 제공할 전망. 참고로 당사는 LS전선의 2006~2008년 통신케이블 부문매출로 각각 1,950억원, 2,300억원, 2,650억원(각각 전체 매출의 6.6%, 8.2%, 9.8%)을 추정하고 있음.
◆동사에 대하여 BUY(M) 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함. 목표주가 50,000원은 현 주가 수준에서 43.0%의 상승여력이 있으며, 동사의 2007~2008년 예상 P/E는 각각 6.8배와 5.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역시 부담스럽지 않은 상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