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17시 3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4.85-5.10%, 5년국고채 4.90-5.15%
재료는 대부분 노출된 것 같다. 산생이 생각보다 못했지만 금리를 지속적으로 내릴 요인은 아니다. 단기적으로 많이 올라와 이격이 많이 벌어져 기술적으로 반락 가능성이 있다. 통화정책 불안감과 미국시장 금리상승이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지 않다. 방향성 자체는 보수적인 견지를 갖고 가는게 유리해 보인다. 단기간 금리가 너무 많이 올라와 일시적으로 반락할 수 있다. 1월 금통위는 동결로 본다. 2월 금통위가 변수가 될 것이다. 부동산 가격을 불문하고 아마 선 인상할 개연성이 있다.
▶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
: 3년국고채 4.85-5.05%, 5년국고채 4.90% - 5.15%
연말 금리는 적당한 선에서 끝났다. 5년물 5%, 3년물은 4.90% 중반대, 커브는 플래트닝을 유지했다. 연말 금리를 움직였던 화두는 단기 금리였다. 한은의 유동성 축소 정책으로 단기금리가 상승하며 장기금리를 밀어올렸던 것이다. 거기에다 내년도 경기 회복의 기대감이 더해져서 금리는 5%를 넘나드는 장을 만들었다. 연말 현물 매수세의 부재, 외인들의 선물 매도등 수급의 악재까지 겹치며 약세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1월이되면 조금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국채발행이 4/4분기 보다 많긴 하지만 어차피 연초에 많이 하면 갈수록 줄어들게 되어있고, 경기 회복 기대감도 약간은 퇴색될것이고 연초의 대기 매수세도 가동할 것이고 유동성 축소도 이미 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다. 5%이상에서는 캐리 메리트도 생길 것이고 , 당분간 콜금리가 안움직인다고 하면 분할 매수해도 좋은 금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하락에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통화당국의 유동성 축소조치가 지속되는 이상 단기금리의 큰 폭 하락도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1월의 시장은 통화당국이 관망을 보이는 가운데 콜금리는 동결될 것이다. 멘트도 특별한 것이 없을 것으로 보여 5%를 중심으로 한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물론 플래트닝도 유지 될것으로 보인다. 변동성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장의 역동성은 연말에 비해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 한국시티은행 장재혁 차장
: 3년국고채 4.85-5.05%, 5년국고채 4.92-5.12%
12월말에 금리가 오른 건 유동성의 문제 때문이다. 북클로징한 상태에서 연말요인이 겹쳤다. 1월에는 시장참가자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12월말과 같지는 않을 것 같다. 트레이딩하는 입장에서는 현 금리레벨이 편할 듯하다. 콜금리를 한차례 올려도 20bp정도 여유가 있다. 1월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 현대와이즈애셋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85-5.10%, 5년국고채 4.90-5.15%
연중으로 보면 1월 금리가 가장 불안할 것 같다. 유동성흡수의 완결판이 1월에 나온다. 총액한도대출과 통화스왑이 이때부터 시행된다. 3월말쯤에는 개인 MMF는 익일환매제도가 도입되고 증권사 RP의 시가평가제도가 도입돼 단기마찰요인이 있다. 1월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1월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 JP 모건 최경진 이사
: 3년국고채 4.85-5.05%, 5년국고채 4.89-5.11%
1월금통위까지 약보합권이 예상된다. 은행들의 체력이 많이 떨어져 기술적인 반락이상은 아니다. 금통위 지나면 나아지겠지만 큰 강세는 어려워 보인다. 지금 금리대에서 보면 거의 다 온것 같다. 한은 등에서 한번의 뭔가가 나올 것 같다. 1월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