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포라 관계자는 28일 '중국내 백화점 입점설'과 관련, "최근 중국쪽에 있는 거래처와 백화점 입점계약을 맺었다"며 "계약이 성사됐으니 막바로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8일 9시 2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입점 매장 규모나 물량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조만간 공정공시를 통해 밝힌 후 보다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마담포라는 지난 97년 외환위기 당시에도 상해와 북경 등 중국시장에 입점한 선례가 있다. 당시 중국 현지에서 패션쇼를 경험하는 등 관련 계통에서 잔뼈가 굵은 상황.
회사 관계자는 "위험부담을 감소하기 위해 중국 현지에 대리인을 두고 진출한다"며 "일단 안테나를 열고 동향을 파악하고 매출추이를 봐 가면서 수출비중을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생산은 국내와 마찬가지로 중국내 100% 위탁생산을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