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11월 신규주택판매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비교적 큰폭으로 오른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내년 채권금리가 상반기에 높고 하반기에 낮을 것이라는 뉴스핌의 설문조사결과도 매수심리를 움추러들게 하는 요인이다.
재경부는 전일 장마감후 내년 국고채발행물량은 4.915-5.405조원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내년도 월평균 국고채발행물량 4.2조원 보다 많은 수준이다.
내년 상반기에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리스크관리 심리가 강한 가운데서도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5%대에서는 분할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게 맞다는 견해도 적지 않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지금 채권금리는 유동성흡수에 의한 단기금리 상승으로 오르고 있지만 펀더멘털을 보면 3년물 기준 5%대는 매력적"이라면서 "3년물이 5%대로 올라오면 매도 보다는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28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4.96%,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5.04%에 호가되고 있다.
오늘이 올해 국채선물 마지막 거래일이다. 내일은 현물시장만 열리지만 거래는 오늘도 거의 소강상태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10틱 내린 108.10으로 출발한 후 시초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