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 재무상은 25일 일본 게이단렌(經團聯) 지도자들과의 연말 회동에서 "나는 기존 재정수지 흑자도달 목표 일정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본다"고 주장한 뒤, 다만 인구노령화, 연금시스템의 개선 그리고 출산률의 하락에 따른 재정지출 필요를 감안할 때 이는 쉽지 않은 일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미 재무상은 일본경제의 현황에 대해서 자신이 고수하고 있는 낙관적인 시나리오가 실현될 지 여부에 대해서 다소 우려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업의 수익개선이 가계로 이전되어 소비지출을 늘리게 할 것이며, 이것이 경기를 지원하는 선순환을 기대한다며, "지금으로서는 이런 선순환 시나리오가 전개될 지에 대해 다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