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품목은 총 6편의 항공기를 통해 연말까지 현지에 운송되며 공수되는 제품들의 가치는 500만달러(약 46억원)을 웃돈다는 것이 LG전자의 설명. 보험료와 물류비만 70만달러(약 6억4000만원)에 이르는 초대형 운송 프로젝트다. 102인치 PDP TV, 100인치 LCD TV 등은 보험료와 물류비가 대당 1000만 원에 이른다.
LG 제품의 미국 배송을 담당하고 있는 운송업체 PEL의 이종순 사장은 "해외로 수출하는 일반 제품 배송보다 2배 이상의 자원이 투입된다"며 "전시회 기간 중 배송 및 경호를 위해 30여 명의 현지 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놓았다"고 말했다.
CES는 세계 최대의 영상 가전 전시회. 내년이 40회째로 이번 전시회에는 130개국 2700여 업체가 참가, 약 14만명이 이 전시회를 관람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