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종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지난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다음의 향후 사업계획을 밝혔다.다음은 동영상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 내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들을 통합할 계획.
석 대표는 "기존 서비스인 TV팟과 새로 서비스하는 동영상 베타를 결합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선보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저작권 문제가 동영상 강화 전략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
석 대표는 "최근 하루에 올라오는 UCC중 70%는 실제 사용자가 제작한 창작물"이라며 "저작권 문제를 원할히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논의를 하고 있지만 최악의 경우 기성 콘텐츠를 배제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이 자체 개발 중인 새 검색엔진은 내년 2분기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다음은 웹검색에는 구글, 나머지 부분에서는 자체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새 검색엔진을 통해 다음만의 기술로 모든 검색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석 대표는 "새 검색엔진 기술개발은 마친 상황"이라며 "웹검색은 변수들이 많이 때문에 일단 베타버전으로 내년 2분기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검색광고 부문에서 구글을 파트너로 선택하면서 나오고 있는 다양한 추측들에 대해 석 대표는 "검색광고 외에도 구글과 향후 다양한 제휴를 맺기 위해 논의할 의향이 있지만 아직은 검색광고 외 제휴가 결정된 것은 없다"며 "투자자들의 혼선을 피하기 위해 사안이 확정되면 공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