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주장은 12월 Ifo 재계신뢰지수가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는 발표 이후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악셀 닛치케(Axel Nitschke) DIHK 수석이코노미스트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력에 관련, 독일 기업들은 현재 1.30달러 선인 유로/달러 환율 부담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유로화가 5%~10% 추가 절상된다면 기업의 비용 계산이 완전히 틀려지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닛치케 이코노미스트는 내년 독일경제가 자신들이 10월 제출한 1.5%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러나 2% 이상 높은 성장률을 기대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DIHK는 내년 2월에 새로운 성장률 전망치를 제출할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