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다이와증권에 따르면 최근 60일 기준 다이와증권 계좌를 통해 이뤄진 한진해운 매수규모가 147만8285주로 집계됐다.
이 외에 최근 40일, 20일, 10일, 5일 기준으로 다이와증권을 통한 한진해운 매수세는 압도적이다.
(이 기사는 20일 9시 3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다이와증권 한기원 한국 대표는 이에 대해, "최근 외국인 투자가가 다이와증권 창구를 통해 한진해운을 산 바는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칼 아이칸과 브로커리지나 자문업무를 같이 한 적도 관련된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특히 지배구조 분석 등에 대한 요청도 일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특히 "일반적으로 브로커리지 주문과 FA 자문업무가 동시에 이뤄지는 경우는 없다"며 "다이와증권을 통했을 경우 내가 모른채 이뤄질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현재 기관이 한진해운을 엄청나게 매수하고 있다"며 "M&A주는 일반적으로 발표전에 사야하기 때문에 현 상황으로 봤을 땐 30~40% 프리미엄 추가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