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전 11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국코트렐 관계자는 "이 계약과 별도로 내년부터 국내업체와 함께 자체기술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SCR촉매 재생은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SCR촉매는 주로 발전사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이용되는 물질. 4년을 사용하고 나면 재생단계를 거쳐야 한다. 원재료 생산 역시 국내에서 생산하는 업체가 있으나 품질문제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한국코트렐 관계자는 "SCR촉매 재생사업은 "허가문제 때문에 변경될 수 있으나 오는 2007년 하반기부터 설비투자를 시작해 2008년초에는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초기 투자규모는 23억원 정도로 예정하고 있으며 연매출액은 25억원 정도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현재 한국코트렐은 전일대비 3.94% 하락한 4만5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