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골드만삭스가 2대주주로 등극한 베이직하우스가 무상증자를 두고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또한 베이직하우스의 중국법인에 대해, 2009년경 상장을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투자를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는 8일 14시 4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8일 '무상증자 추진 계획'과 관련, "안한다는 것은 아니며 시기를 두고 검토중에 있다"며 "과거 사례를 봤을때 약세장에서 무상증자를 할 경우 물량부담이 가중, 주가에 부정적이었기 때문에 시장이 강세로 돌아섰을 때 추진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라고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주주들로부터 무상증자 계획이 없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무상증자 등을 검토하는 것을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중국법인에 대한 투자계획에 대해선, "2009년~2010년경 중국이나 홍콩증시에 상장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며 "올해 매출이 120억원 수준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를 좀더 키운 뒤 상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골드만삭스측이 경영에 참여한 이후 우리는 직영점 확장 혹은 아울렛 활성화를 위한 매장 확대, 중국 현지법인에 대한 추가 출자 등을 검토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베이직하우스는 골드막삭스 투자계열사로부터 346억원의 자금을 조달, 골드만삭스가 2대주주로 등극했다. 우종환 현 대표의 지분은 특수관계인을 포함 50%에 조금 못미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