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에 따르면 제약사업부문은 국내 3개사에 라이센싱이 완료된 비만치료제 리덕틸의 개량신약을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조건부허가를 완료했으며 내년 7월 중 발매될 계획이다.
또 비만치료제의 주된 시장인 미국,유럽시장에 진출하고자 미국FDA와 임상허가를 위한 Pre-IND 미팅을 진행, 1차로 긍정적인 답신을 지난달 받았으며 본격적인 미팅을 올 연말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씨티씨바이오측은 미국 FDA와의 미팅 결과에 따라 미국 제약회사와의 라이센싱 계약이 급물살을 탈것이고 이를 토대로 유럽진출은 자동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는 별도로 항진균제의 경우 미국의 제네릭 회사와 허가자료의 검토를 완료하고 계약단계에 있어 내년 상반기중에 계약이 종료, 미국에서의 허가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 초 세계적인 독일의 화학회사인 BASF와 체결한 고분자의 가공 및 기술 이전에 대한 계약도 활발히 진행돼 이미 국내에서 10여개 전문의약품을 대상으로 허가가 진행 중이고 해외에서도 상당수 제품에 적용이 진행되고 있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그간 집중적으로 투자한 연구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기술이전과 로열티 부문에서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기술중심의 회사로 거듭나는 계기가 무르익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