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바오철강의 시에 치와 회장이 인터뷰에서 해외증시 상장기회가 "무르익었다"며 "신일본제철과 포스코와 자본제휴할 의향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30일 전했다.
바오스틸그룹에 속한 바오스틸은 현재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지만, 외국기업의 지분매입을 금지되어 있다.
신문은 아직 바오철강이 생각하는 지분 교차보유 규모가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10% 미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신일본제철의 경우 글로벌 철강산업의 구조재편을 예상하면서 해외 철강업체들과 자본제휴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바오철강의 제안에 대해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들은 이미 신일본제철과 한국 포스코가 자본 및 생산제휴를 맺고 있기 때문에 바오철강과 자본제휴를 할 경우 세계 2위와 3위 그리고 5위 업체의 3자동맹이 되며, 생산규모가 연산 9,000만톤으로 세계최대 철강업체인 아르셀로-미탈(연산 1억1,000만톤)에 접근하는 막강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