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에미디어는 27일 공시를 통해 자사의 최대주주인 임승일씨 지분 149만 2683주와 특수관계인 남현승씨 지분 120만6570주 등 총 21.3%지분을 소리바다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225억원 규모다.
만인에미디어측은 계약 체결일 이후 60일 이내에 소리바다로부터 매매대금 잔금으로 225억원에서 계약금과 중도금을 제외한 금액을 전환사채와 회사채 채권 주식등으로 지급받고 동시에 양도대상주식 288만9999주를 소리바다에게 넘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임승일씨와 남현승씨는 소리바다 주식 425만7195주와 전환사채 인수 등으로 소리바다 지분 약 8%를 확보하게 된다.
만인에미디어 관계자는 "자사의 강점이면서 주력사업인 디지탈음원 유통사업에 소리바다의 풍부한 음원컨텐츠는 충분한 시너지 가치가 있다"며 "이번 소리바다의 만인에미디어 인수는 두 회사간 최고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