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이 연일 정체되면서 위아래가 모두 막혀가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는 가운데 아래로는 옵션시장에서 풋에 대한 선호도가 약화되며 930원 지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고, 위로는 이달중 20일까지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했고 무역수지가 4천만달러 흑자를 보이면서 오르면 판다는 심리가 팽배해 있는 상황.
- 역설적으로, 시장에서 환율이 위아래로 방향을 찾지 못하고 정체되고 있는 것은 수급이 줄어들어서라기보다는 거래를 잠시 보류한 채 눈치보기가 극심한 탓으로 오히려 단기변동성은 더욱 커지고 있어 위든 아래든 구실만 제공된다면 급등락 가능성은 상존.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주후반 미국 추수감사절 휴일을 앞두고 계속해서 정체장이 이어질 것이며 다만, 간밤에 달러엔이 하락하였고 NDF달러원도 약세를 보였기 때문에 국내 달러원 환율도 소폭 하락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