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와 21개 사원은행은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비수급 소득빈곤층 가운데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5750세대와 은행을 연결,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는 서울은 구 그리고 지방은 도.광역시를 단위로 은행별로 네트워크 가정과 연결됐다.
이와관련, 유지창 은행연합회장과 7개 은행(농협중앙회, 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은행, 주택금융공사) 은행장은 이날 대한적십자사를 방문,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 지원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
또 네트워크의 하나인 독거노인 보호시설 '소망노인의 집'을 방문, 햅쌀과 난방유류 등 월동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거주하고 있는 노인들과 함께 만두를 만들고 웃음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합회와 21개 사원은행은 이날부터 일주일간을 '은행사회공헌활동주간'으로 정하고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 지원 이외에도 은행별로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및 물품 지원, 자연환경 정화, 일손 부족 농가 지원, 소외이웃을 위한 김장담그기, 사랑의 헌혈 등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추진,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은행상(銀行像)'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